감세가 레이건 시대의 경제성장을 재현할 수 있을까?

높은 실업률과 경기불황의 시기였던 레이건 시대의 감세는 적절한 성장촉진제였지만 이번에도 그것이 제대로 작동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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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자 소개

      블루포드 “블루” 퍼트넘은 2011년 5월 이후 CME 그룹의 전무이사 겸 수석이코노미스트로 일하여 왔습니다. 블루 퍼트넘은 금융서비스업계에서 35년 넘게 경력을 쌓으면서 중앙은행, 투자 리서치, 포트폴리오 관리 등의 분야에 주력하여 왔으며 현재 CME 그룹의 글로벌 경제상황에 대한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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