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그룹 산하 거래소에서의 2016년도 7가지의 가장 주목할 만한 거래일 : 세계가 리스크를 관리하는 시장

아직도 우리의 기억에 생생한 2016년의 대변혁을 돌아보고 작년의 7가지 가장 흥미로웠던 거래일로부터 우리가 리스크 관리에 관하여 무엇을 배웠는지(혹은 배우지 못하였는지)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미국 대선과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는 정치적 이벤트 리스크의 관리 필요성을 부각시켰는데, 특히 여론조사가 비정상적으로 신뢰할 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난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통화정책은 세계 각국에서 변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말 일본은행의 급작스런 마이너스 금리로의 이행에 이어 ECB도 2016년 3월에 마이너스 금리 체제를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미국의 연준은 2016년 12월에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번째뿐인 금리인상을 단행하였습니다.  실업률이 5% 미만이고 인플레이션율이 오르는 상황에서 연준은 2017년에도 금리인상이 이어질 것임을 시사하였습니다.

금은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이 커지면서 기술적 요인들이 약세를 더욱 강조함에 따라 위상이 흔들렸습니다.  에너지 시장은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유가는 2016년 2월, 배럴당 30달러 선 이하로 하락하였으며 2016년 11월말 OPEC의 산유량 감축 합의 이후 50 달러 선 이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2016년 봄에는 미국의 옥수수 수출이 늘고 남미의 기후 및 정치 리스크에 따라 브라질 및 아르헨티나의 곡물 수출에 혼란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농산물 시장의 거래가 특히 더욱 활발하였습니다.

2016년은 확실히 변혁의 한 해였으며 이 모든 것들이 2017년은 더욱 변화가 많을 것이라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벤트 리스크의 관심은 이제 유럽으로 옮겨서 각국의 재정 및 통화정책 간의 대립이 심화되며 상품 시장은 수요와 공급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줄다리기를 하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2016년의 급변이 부각되며 이러한 리스크의 관리를 위하여는 주요 글로벌 지수의 모든 시간대에 걸친 강력하고 유동성 높은 시장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는데 CME 그룹이 운영하는 거래소들이 그러한 경우입니다.

그리고 이제 2016년의 가장 주목할 만한 7대 거래일을 순서대로 거꾸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7 : 2016년 4월 20일(수)~21일(목) - 미국의 수출, 남미의 기후, 브라질의 정국 불안 - 농산물 선물 및 옵션

2016년 4월 18일부터 시작된 주간은 농산물 상품에는 흥분되는 한 주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수출 검사 통계가 예상보다 높은 수출량을 시사하였습니다.  남미에서는 기후 패턴이 아르헨티나에서의 우천이 지속되고 브라질의 수분기간 중의 건조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옥수수와 대두의 매수세를 부추겨 미국의 옥수수 및 대두에 더욱 수요가 몰렸습니다.  주 초반에는 브라질 하원이 당시 대통령 딜마 루세프에 대한 탄핵안 의결을 진행하였습니다. 주 후반에는 브라질이 옥수수 수입관세를 철폐하였습니다.  이 모든 요인들이 결합하여 가격을 밀어 올렸습니다.

CME 그룹의 농산물 선물 및 옵션 상품군은 4월 21일 통상적인 일평균 거래량 130만 계약의 두 배가 넘는 2,989,799계약을 거래하며 일일 거래량 사상 최대치 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실제, 4월 19일(화)의 거래량(256만 계약), 4월 20일(수)의 거래량(297만 계약), 4월 21일(목)의 거래량(299만 계약), 4월 22일(금)의 거래량(268만 계약)은 모두 그 주간 전체가 얼마나 대단하였는지를 보여 주었으며 거래량이 미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옥수수, 대두, 소맥에 대한 깊은 유동성을 가진 강력한 시장으로 몰렸습니다.

도표 1.

#6 : 2016년 3월 10일(목) - ECB 마이너스 금리 강화 - 통화 선물

2016년 3월 10일(목)의 ECB 정책회의에서는 이 중앙은행의 수신금리를 더욱 마이너스 쪽으로 더 끌어 내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미 달러화 및 여타 통화에 대한 유로화의 약세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유로화는 즉각적으로 절하되는 시장의 반응을 보였으나 곧 바로 반전을 보이며 절상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마이너스 금리는, 그러나, 자본이 부족한 은행시스템에 부담을 가중시켜 은행의 여신을 장려하기 보다는 신용시장을 더욱 악화할 수도 있는 쪽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즉, 일부의 직관과는 반대로, 마이너스 금리가 시장에서는 신용을 경색시키는 쪽으로 받아들여져 유로화의 절상을 가져온 것입니다.

CME 그룹의 통화 선물(옵션을 제외한) 상품은 (미 달러화에 대한) 유로화의 거래가 몰리면서 3월 10일 일 거래량 사상 최대치인 2,348,459계약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2016년의 일평균 거래량 787,000계약에 견주어 볼 때 세 배나 되는 것입니다.

도표 2.

#5 : 2016년 12월 15일(목) - FOMC의 금리인상 - 미국 금리옵션

연준의 FOMC는12월 14일(수)의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 익일물 목표범위를 25bp만큼 인상하였습니다.  이는 널리 예상된 대로였으며 CME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FOMC의 결정이 있기 전에 이미 해당 주간에 금리를 인상할 확률이 거의 100%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거의 모두가 동 결정을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금리인상 결정일 익일에 CME 그룹의 금리옵션 상품 거래량이 유로달러 예금 옵션을 위주로 사상 최대치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12월 15일, 2016년의 통상적인 일평균거래량의 3.4배 가량인 총 6,192,237계약의 옵션이 거래되었습니다.  FOMC의 인상 결정이 촉매가 되었지만 연준의 보도자료에서 2017년에 세 차례의 인상이 뒤따를 것임을 시사하였고 인플레이션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는 믿음이 강화되면서 연준의 목표치인 2%에 보다 일찍 달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입니다.  그 결과, 수익률곡선이 단기보다 장기가 높아지며 우상향으로 되었습니다.

도표 3.

#4 : 2016년 10월 4일(목) - 금 시세 43달러 하락 (시장 기술적 변수 대 연방금리 투기 대 부통령 후보 토론) - 금 옵션

10월 4일(목), 금 시세가 온스당 44달러나 급락하였습니다.  급락을 촉발한 요인은 그리 확실하지는 않으며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12월의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연준의 연설이 있었기도 하였으며(금리인상은 이자가 붙지 않는 금에는 불리함) 미국 부통령 후보 토론(문제가 될 것이 없었을 사안임)이 있었으며 기술적 지표들이 금 가격의 붕락 가능성을 예고하기도 하였습니다.

거래는 미국 트레이더들이 깨기도 전인 아시아 시간대부터 이미 활발하였습니다.  2016년 10월 4일, 금 옵션이 최고거래량인 147,514계약을 기록하였습니다만 2013년 4월 15일의 사상최대치인 227,516계약에는 훨씬 못 미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0월 4일의 옵션 거래량은 2016년 일평균치보다도 3.7배나 되는 것으로서 아시아 시간대의 깊은 유동성을 입증하였습니다.

도표 4.

#3 : 2016년 6월 24일(금) - 브렉시트 국민투표 - 영국 파운드화

2016년 6월23일, 영국의 국민투표 결과 EU 회원국 지위를 거부하는 "탈퇴"측이 예상을 깨고 승리하였습니다.   6월 24일이 밝자마자 국민투표에 붙이며 "잔류"를 지지한 데이비드 캐머론 총리가 사임하였습니다.   여론조사 종료 직전에 "잔류"가 우세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반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여론조사가 종료된지 수 시간만에, 투표결과가 언론에 흘러나오기 시작하면서 대반전의 가능성이 점점 더 확실하여졌습니다.  시장은 공격적으로 파운드화를 절하시켜 7%나 하락하였습니다.  같은 날, 유럽의 주식시장은 동조매물이 넘쳐났으며 이후 수 주에 걸쳐서 회복하였으나 파운드화는 회복하지 못하였습니다.

CME 그룹의 선물 및 옵션 상품들은 6월 24일, 금요일, 전반적으로 매우 활발하게 거래되었습니다. 총 2,940만 계약이 거래되었는데 사상 최고치는 아니지만 여전히 평소 거래량의 2배 정도에 달하였습니다.  당연하게도, 영국 파운드화(대 미 달러화) 선물 및 옵션은 546,677계약이 거래되면서 사상최고치 기록을 수립하였는데 이는 2016년 일평균거래량의 4배를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또한 브렉시트 투표 결과는 미국의 밤시간대에 발표되어 CME 시장들이 비 미국 시간대에 강함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습니다.

도표 5.

#2 : 2016년 11월 30일(수) 및 12월 1일(목) - OPEC의 산유량 감축 결정으로 유가 급등

OPEC는 11월 30일, 수요일, 산유량을 감축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회원국 상당수가 현금유입에 심각한 곤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사우디 아라비아가 다른 나라들을 설득할 수 있을 지에 관한 상당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OPEC가 산유량 감축 합의를 이끌어내자 유가는 감축 합의가 무산되었던 9월말과 10월초의 하락세에서 반전하여 9% 정도 급등하였습니다.

11월 30일, NYMEX의 WTI 원유선물(옵션 제외)은 사상최대치인 2,574,363계약을 거래하며 2016년의 통상적인 일평균 거래량의 두 배를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12월 1일에는 좀 잦아들었으나 여전히 210만 계약이나 거래되었습니다.  NYMEX의 WTI 옵션도 역시 11월 30일에 사상최대치인 610,427계약이 거래되며 통상적인 일일 거래량의 3배를 기록하였습니다.  사실상, OPEC 합의는 미국의 셰일석유 생산업자와 사우디아라비아간에 생산의 주도권을 누가 쥐는지에 관한 줄다리기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입니다.  미국의 셰일석유 생산업자들은 극단적으로 효율성을 높여 왔으며 유가가 상승할 경우 유정 수를 신속히 늘릴 수 있습니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생산량에 대한 통제력을 자랑할 수는 있으나 판정은 다른 OPEC 회원국들이 얼마나 생산량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지에 달려 있습니다.    

도표 6.

#1 : 2016년 11월 9일(수) - 미국 대선 - 금리, 주식, 금

2016년 11월 8일의 미국 대선은 브렉시트와 마찬가지로, 백악관, 상원, 하원을 모두 공화당이 장악함으로써, 세상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시장의 즉각적인 반응은 주가지수가 5% 정도 급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밤시간대에를 지나며 강한 반등이 시작되며 미국 주식시장은 11월 9일, 수요일에는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주식은 연말까지 지속하여 상승하였으며 시장참가자들은 워싱턴의 교착상태가 해소되며 법인세율 인하와 규제완화 및 인프라 투자 확대 가능성에 환호하였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구가하는 동안 미 국채는 가격 하락과 수익률 급등을 겪었습니다. 이는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정책으로 대규모 예산적자와 국채발행 증가 및 인플레이션 상승이 예상되었기 때문입니다.

CME 그룹의 선물 및 옵션 상품은 2016년 11월 9일 44,509,097계약을 거래하며 사상최대 기록을 세웠으며 이전 기록인 2014년 10월 14일의 3,960만 계약을 갈아 치웠습니다.  금리 부문 및 금에서도 사상최대치 기록이 수립되었습니다.  주식에서도 역시 거래량이 급증하였지만 금융위기가 발발하였던 2008년 9월에 수립된 이전 기록을 갱신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도표 7.

도표 8.

리스크 관리에 관한 교훈

이상의 2016년도의 7대 흥미로웠던 거래일들은 리스크 관리자에게 유용한 교훈을 가져다 줍니다.

미국의 대선과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서 보았듯 정치리스크는 엄청나게 크다는 것입니다.  정치 이벤트는 종종 양단간의 선택으로 나타나며 그 결과 이벤트 전의 기대는 쌍봉형 분포를 가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즉, "A"의 경우에는 시세가 상승하고, "B"의 경우에는 시세가 하락하게 되고 그것도 결과가 알려지게 되면 시장의 급등락을 피할 여지가 거의 없는 것입니다.  옵션 상품은 기대 변동성에 초점을 두고 있어서 2016년도에 드러난 것처럼 이벤트 리스크의 관리에 매우 유용합니다.

정치적 리스크는 또한 시장의 초점에 관한 것입니다.  미국 대선 후의 재정정책은 부양 쪽으로 변한 반면, 연준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천천히 거둬들이는 입장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ECB와 일본은행은 공격적인 완화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책 차별화의 심화는 2017년에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 확률이 매우 높으며 통화, 금, 금리, 주식시장 등 모두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신흥시장은 2016년 내내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유가를 지지하기 위하여 기꺼이 산유량을 감축시킬 용의가 있는 세계의 주도적인 산유국임을 자임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의 셰일 석유업자들은 이전보다도 훨씬 효율적으로 성장하여 유가 상승시에 쉽게 유정 수를 늘려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 패턴이 2017년의 농산물 시장에의 주요 영향 요인으로 부상할 듯 합니다.  2015년 8월의 엘니뇨는 2016년까지도 영향을 미쳤으며 태평양 적도지역의 비정상적인 저수온 현상과 북태평양의 대량의 저수온대로 인한 라니냐의 발전 가능성이 제트 기류와 기온 및 강수 패턴을 또 다시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CME 그룹은 미국 금리, 주식, 통화, 에너지 및 금속과 농산물 등 주요 벤치마크에 대한 풍부한고 깊은 유동성을 갖춘 강력한, 24시간 이용 가능한 시장으로서 세계가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하여 찾는 곳입니다.

부인 성명

선물 및 스왑 거래는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며 원금손실의 위험이 따릅니다. 선물 및 스왑은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투자이며 계약금액의 일정 퍼센트만 있으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선물 및 스왑 포지션에 예치된 증거금 이상의 손실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 시 손해를 보더라도 타격을 입지 않을 정도의 자금만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모든 거래에서 수익을 기대할 수는 없으므로 한 번의 거래에는 이러한 자금 중 일부만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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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블루포드 "블루" 퍼트넘씨는 2011년 5월 이후 CME 그룹의 전무이사 겸 수석이코노미스트로 재직하여 왔습니다. 블루 퍼트넘씨는 금융서비스업계에서의 35년이 넘는 경력과 중앙은행 관련 및 투자 리서치와 포트폴리오 관리에 관한 해설을 해 오며 CME 그룹의 글로벌 경제상황에 관한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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