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 2017년은 섹터 리스크의 해가 될 것인가?

  • 26 Jan 2017
  • By Blu Putnam

강세장이냐 약세장이냐, 또는 종목 선별에 대한 고민은 접어 두세요. 트럼프 정부의 정책 효과가 상대적으로 일부 업종에 쏠릴 것이기 때문에 2017년은 섹터 리스크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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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자 소개

      블루포드 “블루” 퍼트넘은 2011년 5월 이후 CME 그룹의 전무이사 겸 수석이코노미스트로 일하여 왔습니다. 블루 퍼트넘은 금융서비스업계에서 35년 넘게 경력을 쌓으면서 중앙은행, 투자 리서치, 포트폴리오 관리 등의 분야에 주력하여 왔으며 현재 CME 그룹의 글로벌 경제상황에 대한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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